설날 명절 연휴가 끝났습니다.

즐거운 우리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의 가족들께서 많이 방문을 하셔서

어르신들의 용태를 살펴보시고, 함께 외출도 나가시기도 하셨지요.

이제 또 한주일이 시작됩니다.

이번주는 봄이 시작된다는 "입춘"이 들어있지요.

이제 겨울이 거의 지나갔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.

저희 직원들 모두가 이곳에 계신 어르신들과 보호자님들 가정에

"立春大吉"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.